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 19) 

첫 확진자 발생한 이후 6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안양샘병원과 G샘병원에 코로나 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한다는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격려를 받았습니다. 

 방역용품은 물론 떡과 초콜릿, 비타민, 그리고 직접 쓴 손 편지 까지 전달받았습니다.

 또한 샘병원 임직원은 코로나 19를 잘 극복하기 위해 헌혈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지역주민의 응원에 힘입어 샘병원은 코로나 19로부터 

지역주민들을 지키는 최전방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코로나 19로 샘병원에 후원해 주신분들 ｜

군포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군포시청, 군포역전시장상인회, 군포지역 활동청년(30명),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사랑공동체, 박정기, 박종훈,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의왕우리교회, 유혜순, 이은춘, 익명, 임봉희    (가나다 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