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기금] 박명균씨 6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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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18-01-16 15:16 조회3,6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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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씨가 사회복지기금에 6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박명균씨의 아내 조현미씨는 8년 전 암으로 샘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박명균씨는 기금팀에 메일을 보내며 아내를 떠나보내고 정신없이 살았는데 돌이켜 보면 고마운 사람들이 많았지만 제대로 인사를 못했다며, 지금도 이대희 대표이사를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박명균씨는 조금이나마 도움 받은 만큼 갚겠다며 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2018년 1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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