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기금]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기부한 강인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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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16-09-06 11:44 조회4,5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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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샘병원에 입원해 있는 강인혁씨가 사회복지기금에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지샘병원 입원 중에 심정지가 왔었던 강인혁씨는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들어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평소에도 어린이와 노인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강인혁씨는 심정지가 왔다가 다시
살아나니 평소에 지나쳤던 것에 매우 감사하게 되었다면서 특히 밤낮으로 환자를 돌보고 있는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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