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발전기금] 남편을 추모하며 기부한 김경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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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17-01-13 14:46 조회4,2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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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씨가 남편 故정인석씨를 추모하며 병원발전기금에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김경애씨 남편 이름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며 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안산제일교회 장로였던 정인석씨는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G샘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김경애씨는 G샘병원에서 감사한 일들이 많았다며 특히 남편을 잘 치료해준 이대희 대표이사님께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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