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병원의 발전을 기대하며 최위준·양예순 부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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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18-11-16 17:50 조회2,7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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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준·양예순 부부가 생명사랑기금에 1년에 천만원씩 5천만원을 약정 기부했습니다. 최위준씨는 몇년전부터 간경화로 대형병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췌장염에 담석으로 급하게 안양샘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병원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면서 지역병원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병원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최위준·양예순씨는 광명역 근처에 붐비다 카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2018년 11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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