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일임] 칼 귀츨라프 기념주일 고대도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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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16-09-06 13:29 조회4,6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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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칼 귀츨라프 기념 주일을 맞아 생명사랑기금으로 샘병원 직원들이 고대도를 다녀왔습니다. 선교목적으로 한국에 온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인 칼 귀츨라프는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고대도에서 한 달여간 머물며 선교 활동을 했습니다. 샘병원 직원들은 루터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과 함께 복음의 첫 씨앗인 고대도에서 기념주일 예배를 드리며 힐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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