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메리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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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24-04-12 15:44 조회8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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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기금으로 메리(여, 30세)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메리는 직장농양 진단을 받고 샘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적으로 봉제 공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에서 만난 남편은 제조업 공장에서 근무하며 열심히 돈을 벌고 있지만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메리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메리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사를 통해 자신 또한 베푸는 삶을 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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