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기금] 먼저 떠난 아내를 기억하며 기부한 김기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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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16-08-11 16:39 조회4,6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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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년씨는 고인이 된 부인 김미영씨를 기억하고자 500만원을 생명사랑기금에 기부했습니다. 아들 김광일군과 함께 기금팀을 찾아온 온 김기년씨는
중간 중간 눈물을 훔치시며 아내가 평소에 ‘아름다운 세상이니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것이 최고’라는 말을 자주 했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故김미영씨가 바라던 이웃과 더불어 사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에 생명사랑기금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년 1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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