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기금] 엄마를 기억하며 추모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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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17-03-13 11:09 조회3,8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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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정씨가 어머니 (故)이정희 이름으로 호스피스기금에 100만원 약정 기부를 했습니다. (故)이정희씨는 위암으로 안양샘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안미정씨는 어머니를 병간호하며 많은 것을 느꼈다면서 어머니 이름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호스피스기금은 호스피스 환자와 환자 가족을 케어 하는데 사용되는 기금입니다.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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