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기금] 아버지를 추모하며 1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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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17-05-09 13:46 조회3,7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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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현술씨의 딸 김영신씨가 아버지 이름으로 사회복지기금에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故)김현술씨는 G샘병원에서 담관암으로 투병하다가 지난 3월에 돌아가셨습니다. 김영신씨는 기부를 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을 때 실천하는 모습을 아버지가 좋아하실 것 같다며 장례식 기간 중에 남편과 함께 기금팀을 찾아와 기부의사를 밝혔습니다. 또한 김영신씨는 아버지를 친절히 돌봐준 주치의 정현식 과장님을 비롯한 의료진에게도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2017년 5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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