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위준·양예순 부부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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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19-08-19 14:17 조회2,4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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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준·양예순 부부가 1천만원을 생명사랑기금에 기부했습니다. 응급실을 통해 자주 입원했던 최위준씨는 지역병원의 중요성을 느끼며 2018년에 오천만원을 약정했고 약정액에 따라 올해에도 1천만원을 기부 했습니다.
작년 기부금은 병원발전기금과 전인치유기금에 지정 기부하여 각각 G샘병원 음압병상 구축과 음악 및 미술 치유등 마음치유 사역에 사용되었습니다. 올해에도 병원발전기금과 전인치유기금에 각각 나눠 목적에 맞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최위준·양예순 부부는 안양과 포항에서 ‘카페 붐비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카페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카페 붐비다’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오리로 34번길 17-17 /경북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382번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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