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기금에서 김**(남, 64세) 씨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김 씨는 왼쪽 팔목에 혹이 생긴 후 계속 커지고 있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싶었지만, 치료비가 부담되었습니다. 

 이에 김 씨가 거주하고 있는 행복복지 센터에서 샘병원에 의뢰해 김 씨의 검사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김 씨는 추후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김 씨는"도움으로 검사받고 입원 치료도 가능했다"며 후원자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