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에 치료비까지.. 막막했던 박 씨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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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21-11-08 10:48 조회1,5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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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기금으로 저소득층 환자 박**(여, 59세) 씨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10년전 다리 골절 이후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우울증이 심해졌습니다. 최근에는 턱과 입술에 마비 증상을 호소하며 안양샘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아들 두 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월 200만원 수입으로 대출금 까지 갚고 있어 치료비를 낼 여력이 부족했습니다. 박 씨는 “후원해 주신 분들의 도움으로 치료 잘 받고 회복되어서 퇴원하게 되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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