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한달 동안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진행을 위한 꿈 Tree 캠페인을 안양샘병원과 G샘병원 로비에서 진행했습니다.

작은 카드에 소원을 적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매다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소원 카드에는 빨리 나아 할머니 집에 놀러가고 싶다는 손자의 소원, 이제는 아프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쉬라고 인사, 2018년 동안 고생했다며 서로 격려하는 직원 들의 모습 등이 다양한 사연과 소원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꿈Tree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 2018년 12월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