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기·민수아 형제 부활절 헌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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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20-05-08 16:29 조회1,9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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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기(16세)·민수아(14세) 형제가 부활절 헌금을 생명사랑기금에 기부 했습니다.
어머니 박화영씨는 ‘감기로 G샘병원에 왔다가 코로나 19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을 보고 기부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아이들이 손수 만든 저금통에 담겨 전달된 기부금은 두 형제의 용돈이 차곡하게 모여 있었습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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