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기금으로 조**(남, 76세)씨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조씨는 심근경색의증으로 안양샘병원 입원했습니다.

40대부터 당뇨로 정기적으로 근로 활동을 할 수가 없었고 이런 조씨를 대신해 부인이 건물 청소를 하며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조씨는 수술비 걱정으로 치료를 받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에 사회복지금으로 조씨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조씨는 감사하고 감사하다며, 도와주신 금액 절대 잊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조씨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