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익수씨를 추모하며 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20-05-08 16:27 조회1,96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故)김익수씨를 추모하며 동생 김정수씨가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故)김익수씨는 안양샘병원 호스피스병동에서 담관암으로 투병하다 작년 11월에 돌아가셨습니다.
김정수씨는 ‘며칠 전 형님이 꿈에 나왔다’며 ‘저는 전달만 했을 뿐 기부는 형님이 한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수씨는 ‘형님이 타병원에 있을 때 보다 안양샘병원에서 편안해 보였다’며 의료진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