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줘 감사합니다. 허 씨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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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22-03-28 17:01 조회1,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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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기금에서 허**(남, 60세) 씨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간경화로 G샘병원에 입원한 허 씨는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유일한 가족인 아들이 허 씨를 돌보고 있습니다. 빠듯한 월세와 아버지의 병원비를 감당하기 힘들었지만 아버지를 전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생명사랑기금은 허 씨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허 씨는 돌아가셨습니다. 아들은 아버지가 하늘나라에서 잘 살고 계실 꺼라 믿는다며 많은 후원자님이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줘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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