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미얀마 여성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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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24-10-14 13:45 조회2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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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기금으로 20대 미얀마 여성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환자는 복벽 안쪽과 장기에 피가 축적되는 혈복강으로 진단받고 안양샘병원에서 급히 치료를 받았습니다.
23살로,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하고자, 어학원에서 한국어교육과정에 다니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미얀마에서 생활비를 지원해 주시지만, 치료비는 보낼 형편은 안되었습니다. 이에 생명사랑기금에서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치료를 잘 받은 미얀마 환자는 "병원비를 지원해줘 감사하다"고 기부자 분께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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