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홍순 씨가 생명사랑기금에 기부했습니다.

지샘병원에 입원한 최 홍순 씨는 “이제 곧 퇴원하는데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팔이 부러져서 입원해 있는 동안 친절하게 보살펴준 8A간호사 선생님들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생명사랑기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