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스텔라에서 생명사랑기금에 2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은정 대표는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은정 대표는 환자보호자로 샘병원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남편이 발에 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입원이 당황스러웠지만, 진료과장님과 간호사분들의 

친절 덕분에 치료를 마치고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지샘병원 김정국 행정본부장은 “의료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 다시 병원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디자인 스텔라는 안양, 군포, 의왕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입니다. 공간에 

생기를 불어 넣는 인테리어 같이, 생명사랑기금 또한 필요한 곳에 사용하며 이웃에게 건강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