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건 군의 가족이 생명사랑기금에 100만원 기부했습니다. 민건 군은 초등학교 5학년으로

최근 지샘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민건 군의 어머니는 “아이가 입원해 있는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습니다.

기부금에는 민건군의 용돈도 보태져 의미를 더했습니다.

민건 군의 부모님은 “이를 계기로, 깊은 믿음의 뿌리 아래, 사랑을 나누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생명사랑기금 또한 하나님의 사랑이 흐르는 기부금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