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핸즈비알 최진경 대표가 생로열젤리 39개를 안양샘병원 호스피스병동에 기부했습니다.

최진경 대표의 아버지 (故)최명호님은 2007년 호스피스병동에서 소천했습니다. 

최 대표는 “ 아버님 생전에 호스피스 직원들의 따뜻한 보살핌에 대한 고마움을 가을 햇살처럼 전달해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기부 받은 물품을 호스피스날 기념행사로 사용되었습니다.

안양샘병원 호스피스 병동을 대표해 곽정임 호스피스 센터장은 “간호사를 비롯한 호스피스 직원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최진경 대표님의 선물을 전달받았고, 덕분에 '호스피스의 날' 행사가 더욱 풍성해 졌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기부받은 생로열젤리는 20년간 꿀과 프로폴리스 전문 브랜드 닥터내츄럴의 상품입니다.

최진경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올 겨울을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