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기금] 돌아가신 아버지 이름으로 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생명사랑기금 작성일16-08-16 16:14 조회4,28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김향숙씨는 고인이 된 아버지 김택진씨를 기억하고자 '호스피스기금'에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김향숙씨는 아버지가 안양샘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에서 편안해 하셨고 가족들과도 슬프지만 자연스럽게 인사를 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아버지를 마지막까지 도와준 자원봉사자, 의사, 간호사 선생님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기부를 하셨습니다.
2015년 10월 작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