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병원에서는 환자감사 프로그램(Grateful Patient Program)인 ‘고맙습니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를 통해 환자와 가족이 자연스럽게 고마움을 표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표현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에게, 당신을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표현해 보세요.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3년 전, 췌장염으로 입원 치료 받았습니다.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상태가 더욱 안 좋아 졌습니다. 노영욱 과장님은 금, 토, 일 휴진이 신데도 불구하고 간호사 선생님들과 계속 소통을 하셨습니다. 매 시간 상황에 맞춰 약물 치료 등을 받고 나흘 만에 호전되었습니다.   

 지금은 생업에 종사하며 통원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과장님 덕분에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얻은 인생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보람되게 살아가겠습니다.   (김**환자)

위로 받고 퇴원합니다. 

 지난 5월 급작스럽게 119을 통해 처음으로 안양샘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거의 일주일 동안 정성스럽고 차분하게 봐주신 의료진의 노고를 언제까지나 잊지 않겠습니다. 더구나 신관6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과 정성은 제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경험한 다른 병원의 간호사 들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큰 감동을 받고 퇴원 합니다. 

 이제부터 건강관리를 잘 하겠지만 혹시 치료가 필요할 때는 꼭 안양샘병원을 찾아 위로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배** 환자)

 

 G샘병원 물리치료실 선생님들 모두 칭찬합니다. 물리치료실의 활기찬 기운이 환자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아요. 특히 저를 담당하신 임주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팔 부종 때문에 물리치료를 받는데 정말 정성껏 치료해 주시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이** 환자)